전남대학교(총장 지병문) 세계한상문화연구단(단장 임채완 교수)은 오는 4일과 5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세계한인여성협의회, 안홍준 국회의원과 공동으로 세계한인여성협의회 창립 기념 학술회의를 개최한다.
‘재외동포의 귀환과 복지’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학술회의에서 전남대 임채완 교수는 ‘한국거주 고려인 동포의 제도적 지원 정책’을 주제로 기조발표를 한다.
이어 ‘이스라엘의 귀향법과 이민정책’, ‘코리안 디아스포라의 사회복지’와 관련된 연구 논문도 발표된다. 한미여성재단 은영재 이사장, 뉴질랜드 한인여성회 김은희 회장, 재유럽한인연합회 최호전 이사, 세계한인여성회장협의회 노윤호 총재, 재중국한인회 박양숙 고문, 짤스부르크한인회 김정순 회장의 토론도 예정돼 있다.
주최측은 이번 학술회의를 통해 고령화되고 있는 재외동포 사회와 재외동포의 모국 방문 등에 대한 제도적·정책적 지원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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