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대학교(총장 정상철)의 'CNU 1대1 장학멘토링 운동'이 더욱 활성화되고 있다.
CNU 1대1 장학멘토링 운동은 정상철 총장이 2012년 취임, 시작한 역점 추진 사업으로 장학금 기부자와 수혜 학생이 멘토와 멘티로 연결되고 학생이 사회에 진출한 뒤 학창 시절 받은 장학 혜택을 모교에 돌려주는 선순환 장학 운동이다. 현재까지 약 22억 원이 약정된 가운데 3기에 이르기까지 172명의 학생들이 장학혜택을 받았다.
그리고 14일 ARA에듀테인먼트 배서우 연구원(국문학과 졸업)이 정상철 총장을 방문해 CNU 1대1 장학멘토링 운동 기금으로 써달라며 1000만 원을 약정했다. 배 연구원은 CNU 1대1 장학멘토링 운동의 1기 멘티로 멘토인 정상철 총장으로부터 장학금을 받은 바 있다.
배 연구원은 "재학 당시 정상철 총장님께서 멘토가 돼 장학금을 주신 덕분에 학업에 열중해 졸업과 동시에 전문 분야에서 일하게 됐다"면서 "CNU 1대1 장학멘토링 운동의 정신을 조금이나마 이어 가고자 기부를 결심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에 정상철 총장은 "스승의 날을 맞아 매우 뜻 깊은 선물을 받게 돼 기쁘다"며 "배 연구원의 발전기금 약정은 CNU 1대1 장학멘토링 운동의 좋은 사례가 돼 더 많은 학생들에게 혜택이 돌아가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충남대는 국가과학기술인력개발원과 충남대 본부 2층 회의실에서 '충남대와 국가과학기술인력개발원의 교육 협력에 관한 협약' 체결식을 개최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