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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순천대 RISE사업단이 7월 두 차례에 걸쳐 ‘지역청년(선배창업가)과 재학생이 함께하는 선진기술 교육 및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사진=국립순천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국립순천대학교 RISE사업단이 7월 한 달간 두 차례에 걸쳐 ‘지역청년(선배창업가)과 재학생이 함께하는 선진기술 교육 및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군산과 서울의 대표적인 로컬브랜드와 창업 현장을 찾아 성공 사례를 살펴보며, 지역에 적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모색하는 현장 중심 교육으로 운영됐다.
군산에서 진행된 1차 프로그램에는 선배창업가 8명과 재학생 8명 등 16명이 근대문화유산과 지역 미식·로컬브랜드 창업 현장을 방문해 지역자원을 활용한 창업 모델과 지역경제 활성화 사례를 분석하고, 지역 맞춤형 브랜드 아이디어를 구체화했다.
2차 서울 프로그램에는 선배창업가 4명과 재학생 20명이 팀을 이뤄 성수동 로컬브랜드와 광장시장, F&B 브랜드 우수사례를 중심으로 브랜드 전략과 소비 트렌드를 살폈다.
RISE사업단 관계자는 “지역 청년 선후배가 협력해 지역산업과 로컬브랜드의 가능성을 이해하고, 새로운 기회를 발견하는 의미 있는 교육과정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현장 중심 교육을 지속 확대해 지역혁신을 촉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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