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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 글로컬대학사업단 WON 웰니스센터가 ‘마음돌봄 색채심리’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사진=원광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원광대학교가 지역 교육 현장에서 헌신하는 관계자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심리적 회복을 위해 나섰다.
원광대 글로컬대학사업단 WON 웰니스센터는 ‘마음돌봄 색채심리’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가르치느라 나를 잊은 당신에게’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프로그램은 타인을 지원하느라 정작 자신을 돌볼 기회가 부족했던 교육 관계자들에게 심리적 안전망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WON 웰니스센터는 김세희 전문가(색채심리 및 CPA 컬러 인적성 분석 전문가)와 함께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나와 타인의 성향을 파악하는 ‘컬러 DNA 빙고게임(끌림빙고)’ ▲색채별 반응으로 강점과 보완점을 마주하는 ‘그로잉 쉐도우 분석’ ▲10가지 컬러 유형을 활용한 ‘CPA 컬러 성향 분석’ 등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색채를 매개로 자신의 주관적 감정을 인식하고, 내면의 균형을 찾으며 서로의 다양성을 깊이 수용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나와 타인의 성향을 파악하는 컬러 빙고게임을 비롯해 색채별 반응으로 강점과 보완점을 마주하는 그로잉 쉐도우 분석, 10가지 컬러 유형 성향 분석 등에 참여했다.
최미숙 WON 웰니스센터장은 “지역사회의 배움과 성장을 이끌어주시는 관계자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스스로를 따뜻하게 돌보고 재충전하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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