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행사는 2013년 교육기부 대상을 수상한 경복대가 교육기부 프로그램 수혜자인 지역 고교 진로상담부장을 대상으로 경복대의 교육기부 활동을 소개하기 위한 것으로 앞으로 경복대 교육기부 프로그램이 더욱 활기를 띨 전망이다.
교사들은 이날 세월호 참사 희생자에 대한 묵념을 시작으로 학교 소개, 진로체험 및 직업체험 프로그램 소개, 교내 실습실 등 시설 견학, 간담회 등에 참석했으며 특히 학생들의 진로체험 활동에 대해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
경복대는 ‘경복 창의적 진로체험활동’, ‘경복사랑 교육기부특강’, ‘경복엑스포(EXPO)’ 등 지역 중, 고교생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교육기부 프로그램을 진행해오고 있다. 경복대는 이러한 노력으로 지난해 2013 교육기부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경복 창의적 진로체험활동의 경우 중·고교의 요청에 따라 ‘미래의 간호사 체험’, ‘커피 바리스타 체험’ 등 희망하는 진로체험을 1년 중 상시로 진행할 수 있다. 지난해에는 21개 직업체험 프로그램에 644명이 참여했으며 학생들의 직업선택에 올바른 이해를 돕는데 기여해오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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