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서울대, '일·가정 양립 출산장려 포럼' 개최

김준환 / 2014-04-30 17:37:04
저출산 극복 위한 현실적인 대응방안 모색

남서울대학교(총장 공정자)는 30일 교내 아동복지학관에서 천안시와 (사)선진복지사회연구회와 공동으로 ‘일·가정양립 출산장려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제3회 인구의 날(7월 11)과 남서울대 20주년을 기념하면서 저출산 극복을 위한 현실적인 대응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학계, 보육계, 학생, 일반시민 등 2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양찬희 보건복지부 출산정책과장의 ‘저출산의 원인과 대책’이라는 주제발표를 시작으로,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이삼식 박사의 ‘출산장려를 위한 전략’, 남서울대 아동복지학과 도미향 교수의 출산장려를 위한 ‘일·가정 양립정책’에 대한 발표가 있었다.

토론자로는 박미숙 천안시 여성가족과장, 김태희 천안시직장맘지원센터장, 이명숙 경기과학기술대학교 교수, 이은하 천안시어린이집연합회 가정분과장의 참여로 진행됐다.

행사를 주관한 남서울대 도미향 아동복지학과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저출산 극복 방안, 일·가정 양립이라는 시대적 과제에 대해 실효성 있는 대안을 모색함으로써 출산율 제고와 대학생들의 출산의식변화, 일·가정 양립을 위한 양성평등의식 확산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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