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 중고령여성 대상 노후설계교육

이원지 / 2014-04-30 15:01:37

대구대학교가 중고령 여성들을 위한 노후설계교육을 시작한다.


대구대 고령사회연구소(소장 김미령 교수)는 최근 여성가족부와 한국여성정책연구원이 주관한 ‘중고령여성 노후설계 역량강화 사업’ 위탁 교육기관으로 선정돼 이번 교육을 주관하기로 했다.


4개 권역(수도권, 충청권, 경상권, 전라권)으로 나눠 선정한 이번 사업에서 대구대는 경상권에서 유일하게 교육기관으로 선정됐다.


만 50세 이상 여성 25명(선착순 접수)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교육은 5월 20일부터 6월 30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실시된다.


교육과정은 중고령 여성들을 위한 여가설계, 건강관리법, 재무설계, 취업 및 창업, 사회공헌, 죽음준비 등의 이론 교육과 4주간(20시간)의 현장실습이 진행된다. 교육 종료 후에는 수료증도 발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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