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 대표는 지난 2010년 조선대 치의학전문대학원의 ‘희망치호 21’ 모금에 1억 70만 원을 기탁한 것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총 2억3682만 원을 기탁했다.
심 대표는 “조선대 치과대학은 지방에 있지만 대외 활동이나 학회 활동이 매우 활발하고 특히 임플란트 연구는 세계적인 수준”이라며 “우리나라 치의학 발전에 많은 공헌을 하고 있는 조선대 치과대학에 조금이나마 이바지하고 싶어 발전기금을 기탁했다”라고 말했다.
지난 2005년 대구 성서공단에 설립된 (주)덴티스는 독보적인 기술력으로 짧은 시간에 국내 굴지의 임플란트 업체로 자리 잡았다. 미국과 대만에 현지법인을 두고 세계 30여 개국에 진출했으며 지난해에는 산업통상자원부의 대형 국책과제에 선정돼 당뇨, 고혈압만성질환 관리를 위한 생체이식형 센서를 개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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