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외국인 노동자 건강센터는 의료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외국인 노동자들의 아픈 몸을 돌보기 위해 뜻있는 의료기관, 선교단체, 시민단체가 힘을 모아 설립한 외국인 노동자 무료 진료소다. 2005년 6월 25일 개소 이후 9년 동안 매주 일요일 마다 우즈베키스탄, 나이지리아, 몽골 등 외국인 노동자들이 방문한다.
강주오 소장은 “외국인 노동자들에게 관심을 갖고 전공을 살린 봉사활동을 통해 인성함양을 고취시키고 상호간에 자문과 협력을 추진해 발전을 도모하길 바란다”며 “아직 광주외국인노동자센터에 대해 모르는 사람들이 많아 협약을 통해 대학생들 뿐만 아니라 청소년 및 일반자원봉사자들이 더욱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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