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e-Learning 활성화’…콘텐츠 개발 총력

박초아 / 2014-04-28 13:56:19
이러닝 외국어 강좌 개발해 학내 구성원과 지역민에게 보급

전남대학교(총장 지병문)가 스마트 교육을 통한 국내 최고의 융·복합형 교육공동체 실현을 위해 ‘이러닝(e-Learning)’을 강화한다. 교육의 질은 물론 산·학·연·관 클러스터, 이러닝 국제화 허브 구축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우선 전남대는 하·동계 계절학기에 이러닝 강좌를 적극 운영한다. 2014학년도 여름방학부터는 계절학기 마다 10개 이상의 이러닝 강좌를 개설한다는 방침이다. 또 군복무 학생을 위한 이러닝 강좌도 현재 3개에서 5개로 확대하고 학점은행제에도 특성화된 이러닝 강좌를 운영키로 했다.


이를 위해 전남대는 평생교육원과 언어교육원, 정보전산원 등 교내 기관을 통해 다양한 이러닝 콘텐츠를 개발한다. 특히 양질의 이러닝 외국어 강좌를 개발해 학내 구성원과 지역민들에게 보급한다는 계획이다.


전남대는 지병문 총장 취임 이후 이러닝 활성화를 위해 학기당 3학점씩 총 24학점까지 이러닝 수업 이수가 가능하도록 하고 교수들의 책임시수도 학기당 3학점을 인정해주는 내용의 ‘이러닝 수업 운영 지침’을 마련했다. ‘스마트러닝 시스템’과 ‘e클래스’ 등 이러닝 활성화에 필요한 인프라도 구축했다.


전남대 노시훈 이러닝지원센터장은 “대학이 최첨단 지식정보화사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이러닝 활성화가 필수적”이라면서 “이러닝에 적합한 교수·학습 환경을 갖추고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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