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건강정보 앱 개발 나서

부미현 / 2014-04-28 12:01:24
서울대 의과대학, 헬스커넥트(주)와 협약 통해 헬스온스토리앱 개발키로

서울대학교 의과대학(학장 강대희)이 헬스커넥트(주)(대표이사 이철희)와 함께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건강문화 확산에 나선다.


양 기관은 최근 업무협조약정(MOU)을 체결하고 앞으로 헬스온스토리(헬스케어 사회관계망서비스 프로그램)를 활용한 건강공동체 조성 사업의 추진 및 지원을 하는데 협력하기로 했다.


헬스온스토리앱은 서울대 국민건강지식센터가 제공하는 건강정보를 바탕으로 사용자에게 맞춤형으로 건강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으로 서울대 의과대학은 지난해 설립한 국민건강지식센터의 사업을 실질적으로 확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국민건강지식센터는 건강에 대한 패러다임의 변화 추세에 따라 미래지향적인 건강 개념을 정립하고, 의료정보의 홍수 속에서 학술적 근거에 바탕을 둔 정확한 건강정보를 제공함과 아울러, 건강 문화를 정착시키고자 설립됐다.


강대희 서울대 의과대학장은 “전 국민 스마트폰 시대이지만 건강에 관한 변변한 앱이 없는 것 또한 그간의 현실이다. 헬스온스토리앱은 기존의 일반적인 건강정보 제공 서비스와는 차원이 다른 세계 최초의 서비스가 될 것"이라며 "의사와 친구맺기, 상황인식 기술 등의 혁신성이 특징이며, 궁극적으로 국민건강공동체를 만들어 인류의 건강한 삶에 기여하고자 하는 취지의 앱"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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