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대구은행 대졸신입사원 공채에는 총 1550명이 지원하고 최종 50명이 합격했다. 합격률은 3.2%(31대1)다.
이에 김 씨는 27일 모교를 찾아 지도교수인 김우현 교수(마케팅경영전공)를 만나뵙고 고마움을 표했다.
김 씨는 아르바이트를 통한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신의 진로를 결정하게 됐다고 한다. 김 씨는 "수업시간에 배운대로 했더니 고객분들이 만족해 했고 나도 뿌듯한 성취감을 가질 수 있었다"며 "고객을 직접 응대하는 일이 자신의 적성에 맞고 자신감도 생겨 생각 끝에 은행원이 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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