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반 디보스 IOC위원의 특강은 문화체육관광부의 국책사업인 ‘Dream Together Master’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강연에는 서울대 글로벌스포츠매니지먼트 석사과정에서 공부하고 있는 17개국 차세대스포츠행정가 23명의 외국인 학생 등이 참석했다.
이반 디보스 IOC위원은 조정선수, 페루수도 리마 시장, 세계태권도연맹 부총재 등 다양한 경력과 더불어 지난 32년간 IOC위원으로 활동해온 국제스포츠계의 거물이다.
이번 특강에서 이반 디보스 IOC위원은 스포츠조직이 부정부패를 방지하고 조직의 목적을 효과적으로 달성하기 위해서는 ‘굿’ 거버넌스 기본 원칙들을 실행에 옮기는 철저한 노력에 대한 중요성을 역설했다. 또한 스포츠가 정치적 영향력에서 벗어나야 함을 강조했다. 아울러 이반 디보스 위원은 솔트레이크 올림픽 스캔들 이후 스포츠의 부정부패 방지를 위해 노력한 IOC의 활동에 대해 설명했다.
한편 이반 디보스 IOC위원은 세월호 참사 희생자를 위한 깊은 애도를 표시하며 초청특강료 전액을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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