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박 교수는 '람사르습지와 지오투어리즘'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박 교수는 습지의 발견, 람사르습지의 선정기준 및 보존의 문제 등을 설명하며 강연을 시작했다. 특히 지속가능한 관광으로서의 지오파크와 지오투어리즘의 개념이 슬로문화운동의 구현에 일정 방향을 제시했다는 것을 설명하기도 했다.
초당대는 슬로문화의 이론적 기반과 토론문화를 마련하고 학술교류와 공동연구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2010년부터 정기적으로 수요콜로키움을 개최한다. 추후 진행될 제53회 콜로키움에서는 초당대 송희진 교수가 '전원주택의 선택과 활용'이라는 주제로 강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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