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식으로 몸도 마음도 든든하게"

박초아 / 2014-04-17 17:27:25
전북대, 간식 나눠주며 학생 격려 및 소통

전북대학교(총장 서거석) 중앙도서관에 있는 학생들의 얼굴에 웃음꽃이 활짝 폈다.


지난 16일 중간고사 기간 시험 준비를 위해 도서관으로 발걸음을 옮기는 학생들에게 전북대 보직 교수들이 직접 간식을 나누며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기 때문.


매년 전북대는 새학기나 시험기간 등에 간단한 간식을 학생 한 명 한 명에 쥐어주며 소통의 자리를 갖는다. 이날 전북대 정항근 부총장을 비롯한 전 보직교수들은 중앙도서관과 학습도서관 등에서 1200인 분의 샌드위치와 우유를 나눠줬다.


이날 간식을 건네받은 박수형 씨는(경제학부 3년) "지난 달 개강 때도 교문 앞에서 총장님과 보직교수님들이 직접 나와 간식을 나눠주셨는데 이번 시험기간에도 어김없이 학생들을 독려하는 행사를 열어주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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