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구단은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강원도 고성 통일전망대, DMZ박물관, 인제 한국생명평화동산, 을지전망대에서 ‘제5회 통일인문학연구단과 함께하는 DMZ 답사'를 실시했다. 이번 답사에는 건국대, 인천가톨릭대, 이화여대 학생들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이번 답사에서 민통선 일대에 살고 있는 지역을 직접 찾아보고, 현장을 돌아봤다. 또한 한반도 분단이 DMZ 일대 사람과 자연에 남긴 상처를 확인하고, 한반도 통일과 치유의 방안에 대해 고민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김성민 단장은 "답사와 함께 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생명의 의미를 되새기고, 남북 소통의 의미를 체험할 수 있는 자리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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