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에 국내 유일 대학 내 핵비확산 전문기관 문연다

김준환 / 2014-04-15 20:07:02
16일 '핵비확산 교육연구센터(NEREC) 창립 기념 심포지엄' 개최

우리나라 원자력 기술의 국제적 위상이 높아짐에 따라 국제사회의 핵비확산 요구도 높아지고 있어 이에 부응하기 위한 핵비확산 전문기관이 KAIST(총장 강성모)에 문을 연다.

미래창조과학부와 KAIST는 오는 16일 대전 구성동에 위치한 KAIST 본원에서 원자력 및 핵비확산 분야 전문가들과 학생들이 참가한 가운데 '핵비확산 교육연구센터(NEREC) 창립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핵비확산 교육의 동향과 과제', '대한민국 핵비확산 정책과제와 대응방안', '핵비확산 정책수요와 공급문제' 등 3개 세션의 발표를 통해 국제 핵비확산 환경 및 우리나라 정책 현안을 논의하고, 향후 센터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

센터장을 맡게 된 KAIST 임만성 교수(원자력 및 양자공학과)는 "핵비확산 교육연구센터는 현재 국내 유일의 대학 내 핵비확산 전문기관으로 교육과 연구역량을 두루 갖춘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국제적 핵비확산 씽크탱크로 육성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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