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족식은 예수께서 최후의 만찬 직전 제자들의 발을 손수 씻기며 섬김의 자세를 몸소 실천한 것에서 유래됐다. 관동대는 세족예배 행사를 통해 학생들에게 스승의 사랑과 섬김의 자세라는 교육적 의미를 전하고자 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세족예배에는 관동대 이종서 총장을 비롯한 5명(최길선 부총장, 김남현 인문대 학장, 이희현 사범대 학장, 김경숙 학생처장)의 세족위원이 참석했다. 이들은 스승의 권위를 잠시 내려놓고 학생(기독교학과 김민준, 보건환경학과 김지호, 간호학과 박설희, 의학과 신우석, 정재훈)들의 발을 씻겨주며 사랑과 섬김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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