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성도 교수의 정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전시회에서는 자연의 원형과 본질을 찾는 ‘꽃’시리즈와 고대문화에 대한 작가의 무의식적인 향수를 나타낸 ‘석’시리즈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백 교수는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잘 알려진 작가로 사실성을 벗어나 구상을 통한 내면세계를 표현하거나 몽환적인 분위기를 풍기는 작품 등으로 유명하다.
동아대 미술학과와 동 교육대학원을 졸업한 백 교수는 40여 년간 후학양성에 앞장서왔으며, 부산미술대전 금상과 목우회 공모전 대상, 대한민국미술대전 우수상 등을 수상하며 활발한 작품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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