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공대, 네팔 포카라대학과 교류협력 추진

이원지 / 2014-04-14 14:58:27
네팔 주한대사, 금오공대 방문

카망 싱 라마(KAMAN SINGH LAMA) 네팔 주한대사가 지난 10일 금오공과대학교(총장 김영식)를 방문해 네팔 포카라대학(Pokhara University)과의 교류협력 및 현지 한국어센터 설립에 대해 협의했다.


라마대사는 대학에서 정치학을 전공한 후 정부 관료를 거쳐 국회의원을 지냈으며 2012년 주한 대사로 한국에 부임했다.

금오공대 김영식 총장은 “두 대학이 보다 긴밀한 학술 교류를 통해 공학 분야의 긴밀한 시스템을 구축하고, 추후 교원 및 연구 분야 교류가 활발히 진행될 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놓겠다”고 밝혔다.


이에 라마 대사도 “현재 두 나라의 경제 협력이 활발해지고, 관광산업도 활기를 띠고 있는 만큼 교육 분야에서도 실질적인 프로그램 교류를 통해 외교적 가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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