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언론인연합회가 주최하고 교육부가 후원하는 '대한민국 참교육 대상'은 매년 전국 대학을 대상으로 학문적 가치 창조, 교육정책의 창의성과 개혁성, 글로벌 경쟁력, 취업 및 창업성과 등을 평가해 수상자를 선정하고 있다.
영남대는 2011년 9월 새마을운동과 새마을정신의 학문화와 세계화를 위한 '박정희정책새마을대학원(원장 박승우)'을 설립하고 지난해 8월에는 세계 최초의 '새마을학 석사'를 배출하는 등 글로벌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 아울러 한국국제협력단(KOICA),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경상북도, 산림청, 농촌진흥청, 한국농촌경제연구원, 한국농어촌공사 등과 MOU를 체결하고 새마을운동을 사업콘텐츠로 하는 국제개발협력사업 및 글로벌 사회적 책임 사업을 공동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6월에는 동남아 7개국 9개 거점 국립대와 교류협력협정을 체결하고 새마을운동, 한국어, 공학기술을 중심으로 하는 ‘지식한류’ 전파에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한편 이번 '2014 대한민국 참교육대상'에는 영남대를 포함해 서강대(창조융합교육부문), 동국대(창의교육부문) 등 12개 대학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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