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행사는 서 총장이 총학생회의 제의에 흔쾌히 응하면서 이뤄졌다. 서 총장은 학생회 간부들과 뮤지컬 '서편제'를 함께 관람하면서 '소통'하는 기회를 갖고 자연스럽게 간담회로 이어졌다.
이들은 뮤지컬을 관람하고 간담회가 진행되는 동안에도 시종일관 정겨운 분위기가 연출됐다고 학교 측은 전했다.
순천향대 관계자는 "'학생소통위원회'를 구성해 학생자치단체와 직접적인 소통을 강화하고, 이 소통위에서 토의된 결과를 현업부서에 전달해 개선되도록 활동하고 있다"며 "총학 측에서도 적극적인 자세로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광노 총학생회장은 "학생단체장들이 뮤지컬 관람을 함께 하면서 학교정책을 더 잘 이해할 수 있었고 총장님과 더욱 친숙해져 모두들 만족한다"며 "2학기에도 상징적인 소통위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학생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아이디어 발굴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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