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성대 레슬링부는 금 3개, 은 4개, 동 3개의 성적을 거두어 남자대학부 그레고로만형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하고 김정섭 감독은 최우수지도자상을, 정철 선수는 최우수 선수상을 받은 것.
59kg급의 정철과 130kg급 김민석, 올해 신입생인 55kg급 정한재가 나란히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어 55㎏급 김성민,66㎏급 유연탁,85㎏급 최준형,98㎏급 김승준이 은메달,66㎏급 윤상균,75㎏급 박상혁,80㎏급 김성년이 동메달을 받는 등 출전한 선수들이 모두 우수한 경기력을 펼쳐보였다.
이번 대회에서 최우수지도자상을 받은 김정섭 감독은 “이번 대회에서 신입생까지 금메달을 획득해 대단히 자랑스럽고 고맙다”며 “앞으로도 자신의 꿈을 향해 전진하길 바란다”고 선수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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