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보건과학대 부사관계열 군 장학생 시험서 87% 합격

한용수 / 2014-03-31 18:11:01
충북지역 최고 합격률로 주목

충북보건과학대학교(총장 박용석) 부사관계열 학과가 신설된 이래로 군장학생 사전 선발시험에서 충북지역 최고의 합격률을 보여 주목을 받고 있다.


31일 대학측에 따르면, 지난 24일 육군본부가 발표한 2014년도 전문대학 군 장학생 합격자 발표에서 충북보건과학대 부사관계열 건설정보부사관과는 18명이 응시해 16명이 합격했다.


부사관과의 경우 9명이 응시해 8명이 합격했고, 정보통신부사관과는 27명이 응시해 23명이 합격하는 등 3개 학과 54명이 응시해 87%의 높은 합격률을 보였다.


이들 합격생들은 오는 6월 면접 및 체력검정 심사를 거쳐 2학년 1년 과정 등록금 전액을 장학금으로 지원받게 된다.


또 사전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은 졸업과 동시에 부사관으로 임관을 보장받게 돼 취업과 병역, 등록금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게 됐다.


충북보건과학대 정보통신부사관과 강경식 학과장은 "이번 성과는 교수와 학생들의 열정이 이뤄낸 성과로 명실상부한 부사관 양성대학으로 입증받게 됐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군 핵심 인재를 배출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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