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국대 ‘캠퍼스 에너지 세이버(CES·Campus Energy Saver)' 팀(팀장 이상환)은 서울시의 에너지 정책인 ‘원전 하나 줄이기'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2014년 서울시 에너지절약 실천 지원 사업 공모에서 ‘그린캠퍼스 만들기 및 에너지절약 확산 캠페인' 부문 사업에 선정됐다.
이번 사업에 선정된 단체는 총 49개로 그 중 대학은 건국대를 포함해 5개교다. 건국대는 2013년 사업 당시 대학생 팀으로 유일하게 선정된 데 이어 올해 2년 연속 사업에 참여하게 됐다.
CES팀은 앞으로 강의실과 화장실 도플러센서 구축, 강의실 단열필름 설치, 태양열 온풍기 제작 및 설치, 컴퓨터 절전 멀티탭 설치, 정수기 및 자판기 절전 타이머 설치, 강의실 전등위치 안내스티커 부착, Save the Energy 캠페인 등 다양한 그린캠퍼스 활동을 하게 된다.
이상환 팀장(환경공학과3)은 "2014년 에너지 절감에 따른 건국대의 성공사례를 서울 소재 44개 대학교 및 향후 국내 모든 대학교에 전파시켜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실질적인 에너지사용절감을 통해 기후변화에 영향을 끼치는 온실가스를 줄이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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