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 대표는 지난 19일 모교인 부산대학교(총장 김기섭)를 찾아 2명분의 연간 등록금을 발전기금으로 출연했다.
“‘기계공학부가 존속하는 한 영원히’ 매년 1, 2학년 각 1명씩 총 2명에게 ‘등록금 전액 장학금’을 주고 싶다”는 안 대표는 지난 2010년에도 부산대 기계공학부의 발전을 위해 1억 원을 기부한 바 있다.
부산대 기계공학부 69학번인 안 대표는 지난해 설립 60주년을 맞은 학과 기념행사에 참석해 큰 감명을 받았다는 후문이다.
그는 “60여 년간 역사의 소용돌이 속에서도 꾸준히 발전해 온 부산대와 기계공학부의 발전상을 보고, 나도 후배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무엇(장학금)을 마련해야겠다고 마음먹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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