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대 교수들, "제자들이 힘내라"

정성민 / 2014-03-26 12:59:25
제자사랑 장학금 전달

"제자들아 힘내라."


우석대학교(총장 김응권) 교수들이 제자 사랑에 앞장서고 있다.


우석대 교수장학회(회장 윤장원 경영학과 교수)는 26일 대학본관 2층 총장 집무실에서 6명의 학생에게 1인당 1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우석대 교수장학회는 1981년부터 전체 교수들이 제자 사랑 실천을 위해 매월 월급에서 일정액을 공제, 장학기금을 조성하고 매 학기별로 6명을 선발, 장학금을 지급해 오고 있다. 그동안 200여 명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이 전달됐다.


윤장원 교수장학회장은 "교수들이 십시일반 기금을 모아 장래가 촉망되는 학생들을 격려하고자 매 학기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많은 학생들이 장학금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석대 소방안전학과 김재평 씨와 지윤수 씨 팀은 오는 4월 10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제3회 전국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 전북대표로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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