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 신임 회장은 24일 <대학저널>과의 통화에서 "대학마다 교육정책과 관련 생기는 입장차를 충분한 토론을 통해 조율, 소모적인 논쟁을 줄이고 효과적으로 교육부 정책에 대응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유 신임 회장은 "협의회 회원교만 전국적으로 198개에 달해 공통된 목소리를 내기 힘들지만 교육적 가치를 공유하는 만큼 토론과 대화로써 교육부가 많은 사람들이 호응할 수 있는 정책을 입안하도록 역할을 해내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유 신임 회장은 교육부가 정책 입안 전 형식적 토론이 아닌, 대학과 고등학교 관련 협의체 등과 사전 협의를 할 수 있도록 적극 요구한다는 계획이다.
유 신임 회장은 또한 올해 교육현안에 대해서는 "대입간소화 정책 시행 첫 해로 그 결과가 주목되는 한 해가 될 것"이라며 "처음 시행되는 대입 전형 설계 3년 예고제도 대학이 어려움을 호소하는 부분이어서 주목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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