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제의 주인공은 멘토인 동의대 광고홍보학과 2학년 김혜빈 씨와 멘티인 행정학과 1학년 이시원, 의료보건학과 1학년 김민지, 간호학과 1학년 김나영 씨다.
이들이 인연을 맺은 것은 동의대 입학사정관실에서 지난해 1월 3일부터 4일까지 경주 드림센터에서 부산지역 인문계 1, 2학년 고교생 1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입학사정관과 함께하는 캠프’다.
당시 멘토로 참여한 광고홍보학과 김혜빈 씨와 많은 이야기와 정보를 주고받았으며, 이를 통해 고등학교 3학년 진학 후에도 1년간 지속적으로 연락하며 동의대와 전공 관련 정보, 입시 관련 정보 등에 대한 도움을 주고받았다.
또한 김혜빈 학생이 어학연수 차 캐나다에 나가 있는 동안에도 e-메일과 보이스톡, 밴드활동 등의 온라인을 통해 상시로 연락하면서, 입학사정관제 지원에 필요한 자기소개서 작성과 입시 준비에 대한 멘토링을 꾸준히 진행했다. 이를 통해 3명의 학생들은 동의대와 입학사정관제에 대한 인식이 전환되는 계기가 되어 14학번으로 동의대에 입학했다.
동의대 입학사정관실은 올해도 지난 1월 2일부터 3일까지 경주 드림센터에서 부산지역 인문계 1, 2학년 고교생 100여명을 대상으로 ‘입학사정관과 함께하는 캠프’를 열고, 진로설정 방향 제시와 커리어 포트폴리오 작성법, 희망 진로분야 선배와 함께하는 멘토링, 진로특강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