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광대학교는 이병도 치과대학장(사진 왼쪽)이 18일 학교 발전기금으로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한 발전기금은 이 학장이 지난 15일 열린 대한영상치의학회 제46차 정기총회에서 청사학술상 수상자로 선정돼 받은 상금 300만 원에 사재 200만 원을 더한 것이다.
이 학장은 "학교 재정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 미력하나마 도움이 되기 위해 발전기금을 기탁하기로 했다"며 "앞으로도 학교 발전기금 모금을 위해 힘써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원광대 치과대학은 올해 2월 첨단 학습시설과 다양한 학술활동이 가능한 세미나실 등을 갖춘 제2치의학관을 완공해 교육과 연구여건이 대폭 개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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