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찾아가는 진로·취업상담' 펼친다

부미현 / 2014-03-14 15:04:06
취업지원본부 단과대학 주 1회 이상 방문 상담 실시

전북대학교(총장 서거석)가 모든 단과대학 학생들을 직접 찾아 맞춤형 진로·취업상담을 실시한다.


10일 전북대 취업지원본부에 따르면 ‘찾아가는 상담 Day’ 행사를 열어 단과대학별로 주 1회 이상 정기 방문 상담을 실시하기로 했다.


특히 공과대학의 경우 1호관 2층에 별도의 상담실을 개설해 매주 상시적으로 진로·취업상담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각 단대별로 진로와 취업 분야의 전문직원들이 참여하는 ‘직원담임제’ 시행을 통해 많은 학생들이 취업지원본부까지 방문하지 않아도 보다 손쉽게 상담을 진행할 수 있도록 했다.


상담 내용도 1학년부터 4학년까지 다른 내용으로 세분화해 학생들 상황에 맞는 상담을 진행, 만족도까지 고려했다.


전북대 관계자는 "그동안 관심 있는 일부 학생들에게만 집중됐던 진로·취업상담을 다양한 대상으로 확대함으로써 학생들의 조기 진로설정과 취업률 제고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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