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학기술위성 3호는 지난 2월 21일 러시아 야스니 발사장에서 성공적으로 발사됐으며 2년간 고도 600㎞ 궤도에서 은하와 지구를 관측하는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이 교수는 인공위성의 궤도 진입 초기 단계에서부터 일반적인 임무를 수행하기 위한 전반적인 자세 제어 및 결정에 필요한 모든 단계의 소프트웨어의 개발에 참여했다. 각속도 안정화 기술, 자세 결정 및 초정밀 자세 제어 알고리즘, 그리고 고장 상황 적응 알고리즘 등의 국내기술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이현재 교수는 충남대를 거쳐 한국과학기술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미항공우주연구소(NASA) 에임즈 연구센터에서 소행성탐사연구를 수행했고 삼성전자에서는 항공우주 기술을 반도체검사 기술에 적용하여 경쟁력을 향상시켰다. 지난해 3월 조선대에 부임해 국가적 프로젝트인 달 탐사 및 행성 탐사, 그리고 쿼드콥터 등의 무인비행체가 세계적인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산학협력 및 연구 개발에 노력하고 있다.
한편 과학기술 3호 위성 유공자 포상 수여식은 지난달 28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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