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 미취업 졸업생 취업 지원 나선다"

박초아 / 2014-03-12 11:35:12
'맞춤형 일자리 창출사업 기관'으로 선정

제주대학교(총장 허향진) 취업전략본부(본부장 임재윤)는 고용노동부지원 '2014년 지역 맞춤형 일자리창출 사업(시·도간 경쟁분야)'에 선정돼 제주지역 최대 규모인 3억 1250만 원(고용노동부 2억 5000만 원, 제주특별자치도 6250만 원)을 지원받는다.


이 사업은 지역 자치단체가 고용관련 비영리 법인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사업 발굴·제안하면 고용노동부에서 종합적으로 심사해 선정되는 것이다.


이에 따라 제주대는 이달 중 미취업 졸업생 100명을 모집해 △문화콘텐츠 디자인 △해양바이오 △미래첨단 IT융합 △휴양·의료 복합형 관광 △기상풍력 △마필산업 등 6개 트랙에서 전문 인력양성을 위한 다양한 취업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임재윤 취업전략본부장은 "그동안 재학생을 대상으로 지원해 오던 교육부 교육역량강화사업과는 달리 이번 사업은 미취업 청년 졸업생을 대상으로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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