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상지대, 7년 연속 글로벌 현장학습 사업 선정

박초아 / 2014-03-11 16:56:18
미국과 아랍메미트 대학과 산업체에서 어학교육 등 받아

가톨릭상지대학교(총장 정일 신부)는 교육부가 주관하고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에서 시행하는 '2014년 전문대학 글로벌 현장학습사업'에 7년 연속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글로벌 현장학습 사업이란 학생들에게 어학능력 향상을 위한 해외 현장 교육실습 기회를 제공해 국내·외 양질의 취업 기회를 유도하고 나아가 전문 직업교육의 질을 향상시키기고자 매년 실시되고 있다.


올해 사업에는 전국 139개 전문대학 중 69개 대학에서 545명이 선발됐으며 가톨릭상지대는 영어권 1명, 중동권 5명 등 총 6명이 최종 선발됐다. 선발된 학생들은 현지적응을 위한 사전교육을 받은 후 오는 4월과 9월 2차례에 걸쳐 미국과 아랍에미리트로 출국해 총 16주간 대학과 산업체에서 어학교육 및 현장실무교육을 받는다.


특히 선발 학생들에게는 국비와 교비지원을 통해 왕복항공료, 체제비 등 1인당 최대 1400만 원의 경비가 지원된다. 또 현장학습을 이수하면 최대 20학점까지 인정받을 수 있다.


김덕현 산학협력처장은 "글로벌 인재 양성과 대학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대학의 적극적인 교육투자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영어권을 비롯해 일본어권, 중국어권 등 다양한 언어권에 많은 학생들이 지속적으로 파견될 수 있도록 적극 투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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