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전문대학이 청년미취업자와 취업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복지서비스 전문인력 양성 무료 교육 과정을 개설하고 이달 12일까지 교육생 15명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 과정은 영진전문대가 고용노동부에서 지원하는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에 선정된데 따른 것으로, 노인 및 장애인, 다문화가족 등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복지서비스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것이다.
이 교육 과정은 사회복지분야에 취업을 희망하는 미취업청년 및 취업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며, 이달 24일 개강해 약 1개월간 사회복지의 이해, 상담기법, 레크리에이션, 요가, 웃음치료 등 이론과 실습을 매일 오후 12시부터 6시까지 주중 5일간 진행한다.
영진전문대학 사회복지과에서 개설한 이 교육은 레크리에이션 전문 강사와 사회복지 분야 교수들이 지도를 맡게 되고, 수료자에겐 레크리에이션 1급, 웃음치료사 1급 자격이 부여되고, 연계 기업체에 취업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이 대학 장용주 교수(사회복지과)는 “저출산·고령화 등 다양한 사회문제로 증가하고 있는 사회복지대상자의 여가를 지원할 수 있는 전문가가 필요한 가운데, 이런 분야에 관심 있는 미취업자들을 위한 교육이 무료로 개설된 만큼 이 분야에 관심 있는 분들이 교육에 많이 참여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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