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장 임기 4년 중 잔여임기 8개월을 남겨두고 퇴임을 결정한 도 총장은 “경북과학대는 임시이사 사유가 해소(식품공장 학교기업 전환)됨에 따라 정상화를 앞두고 있다. 저보다 젊고 유능한 신임총장을 영입해 지역특성화 대표대학으로 거듭났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도 총장은 지난 2010년 9월 10일 학교법인 경북과학대 이사회의 의결로 제7대 경북과학대 총장으로 선임, 같은 해 12월에 취임했다.
도 총장은 그동안 대학 구성원들의 화합과 소통의 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간호과 4년제 승격, 개교 20주년 비전 선포 등 그동안 경북과학대의 교육역량강화 및 지표관리 향상에 기여했다.
한편 제8대 경북과학대학교 신임총장 초빙은 오는 10일부터 21일(일)까지 우편 및 인터넷을 통해 공모를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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