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원주대학교(총장 전방욱)는 올해 1학기부터 재학생들의 지역 문화자원과 문화유산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지역사회 영역' 교양 과목을 개설한다.
특히 '지역사회 영역' 교양 과목 중 지역 사회와 연계한 일부 교과목은 무료 공개강좌로 편성해 지역 시민이 재학생과 함께 수강할 수 있도록 했다.
공개강좌는 <강릉단오제>, <율곡의 생애와 사상>, <군과 지역사회>, <강원지방의 역사와 민속>, <문화, 발전과올림픽> 등 강릉캠퍼스에 5개 강좌, 원주캠퍼스에 1개 강좌로 구성된다. 강좌에서는 강릉과 원주를 아우르는 역사, 문화, 인물 등의 지역 정보 강좌와 문화유적지, 문화·예술 기반시설의 관광 명소 현장 답사 등이 진행된다.
5개 강좌의 수강 정원은 과목별 수강 총 인원의 10% 이내에서 선착순으로 선발된다. 수강 기간은 오는 3월 3일부터 6월 20일까지 15주간이다. 공개강좌 수강을 희망하는 시민은 강릉원주대 홈페이지에서 공개강좌 수강 신청서를 내려받아 오는 18일부터 27일까지 강릉캠퍼스는 대학본부 교육지원과 사무실에, 원주캠퍼스는 제5행정실에 제출하면 된다.
강릉원주대는 "이번 공개강좌를 통해 학습을 매개로 지역 시민과 국립대학이 교류하며 지역 공동체를 함께 만들어 나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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