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대학교(총장 신승호)는 13일 교내 60주년기념관 국제회의실에서 교사, 입학사정관, 학부모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4 입학사정관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학생부 종합 평가와 진로진학 지도방향'이라는 주제로 열렸다. 먼저 강원대 입학처 관계자는 "'학생부 종합전형' 평가에서 교내활동 중심으로 평가하고 각 전형에 적합한 평가 방법을 보완하겠다. 이와 더불어 자기소개서 뿐 아니라 교사추천서도 유사도 검색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발표자로 나선 성균관대 양정호 교수는 '새로운 입시제도와 공교육정상화 방안'이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대학들은 학생들이 체감할 수 있는 수준으로 전형을 간소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중부대 안선회 교수는 "수능-EBS 연계 기조와 대학의 구술형 면접고사, 적성고사가 암기식 학습을 유발하고 있다"며 "학생부 중심의 전형이 강화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외에도 △영남대 김종률 교수 △하나고 전경원 교사가 발표자로 나섰고 △이성권 서울 진학지도협의회장 △정종희 경기도 진로진학상담교사협의회장 △정제원 한국교육정책교사연대 교육정책연구소 부소장 등이 열띤 토론을 펼쳤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