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아이디어가 상품이 된다”

이원지 / 2014-02-06 14:25:33
금오공대, 산업체와 기술이전 협약체결

금오공과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이승희)과 산학협력선도대학(LINC)육성사업단(단장 채석)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학생아이디어 작품 상품화를 위한 기술이전 협약식이 지난 5일 금오공대 kit 디자인스튜디오에서 열렸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11월 LINC사업단과 공학교육혁신센터가 개최한 ‘C(Creative)-Idea EXPO 2013’의 일환으로 이루어진 MOU가 구체화 된 것이다.


당시 상품화를 추진한 학생 아이디어 작품 15점 가운데 3점이 이번에 기술이전료와 로얄티를 받고 산업체에 이전하게 됐다.

특히 2013 한국지능로봇 경진대회에서 대통령(대상)을 수상한 ‘교육블록 로봇’은 선급기술료와 매년 해당 제품의 매출액 비율에 따른 일정액의 경상이전료를 지급받는 조건으로 (주)라온솔루션과 계약을 체결했다.


또한 2013 대만 국제 발명전에서 동상과 특별상을 수상한 ‘타이밍 인식 도어락’은 선테크에, ‘폐 태양전지 은(Ag) 회수 공정 설계 기술’은 성운매트리얼즈에 각각 이전됐다.

산학협력단 이승희 단장은 “앞으로도 우수한 학생아이디어 제품들이 시제품으로 끝나지 않고 새로운 아이템으로 활용되어 지역산업의 활성화를 이끌 수 있도록 특허출원 등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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