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사이버대학교 대학원이 재학생의 창의적인 학술 활동을 활성화하고 대학원의 연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우수학술장학을 운영해 눈길을 끈다.
우수학술장학은 ‘논문발표장학’과 ‘학술지게재장학’으로 나뉘어 운영되는데 ‘논문발표장학’은 국내외 학술대회에 참여해 자신이 제 1저자로 참여한 논문을 발표한 우수 재학생을, ‘학술지게재장학’은 한국연구재단 등재지 또는 SSCI 학술지에 제1저자 또는 교신저자(공저자 제외)로 논문을 게재한 우수 재학생을 선정, 장학금을 지급한다.
경희사이버대 관계자는 "오프라인을 포함한 특수대학원 중 우수학술장학을 운영하는 사례는 드물고 장학제도가 마련돼 있더라도 세부지급기준 및 실지급 사례가 없는 것이 대부분"이라며 "경희사이버대 대학원 우수학술장학제도 운영은 학술기관으로서 학문적 위상을 제고하고자 노력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고 말했다.
경희사이버대는 지난해 1학기 학술지 게재장학 수혜자 3명을 배출한 것을 시작으로, 2학기에도 우수학술장학 수혜자로 재학생 2명을 선발해 연구 성과를 격려했다.
대학원 관계자는 “우수학술장학제도의 지속적 시행을 통해 재학생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보다 활발하게 연구 활동을 펼침으로써 학생의 학문적 성취는 물론, 우리대학 대학원의 위상 제고 및 각 학계의 발전에 이바지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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