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대학교 창업지원단(단장 정영식)은 28일 오후 2시 송도 미추홀캠퍼스 창업지원단 세미나실에서 2013년도 창업활동 우수생에게 창업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한진고등학교 이병민 학생 등 15명의 비즈쿨(청소년 창업교육 프로그램) 학생을 비롯해, 인천대 노수훈(경영학과 3)씨 등 32명이 장학생으로 선발됐다. 이날 장학생들에게는 총 2000만원의 장학금과 장학증서가 지급됐다.
인천대 창업지원단에서는 매년 창업활동 우수자를 선발하고, 창업장학금을 지급해 학생들의 창업에 대한 관심 제고 및 창업분위기를 확산시키고자 노력하고 있다.
비즈쿨 장학생 선발은 인천대 창업지원단과의 협약을 맺은 비즈쿨 담당교사 및 학교장의 추천으로 이뤄지며, 인천대 장학생은 경진대회, 동아리, 창업교육, 청년 창업 등 연간 창업관련 활동에서 고득점을 획득한 학생들을 창업지원단장의 평가에 의해 선발했다.
정영식 단장은 “창업장학금 지급을 통해 더 많은 학생들이 창업에 관심을 갖고, 다양한 도전을 했으면 한다”며 “창업지원단에서는 성공적인 청년창업의 활성화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