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SKK GSB·원장 유필화)이 국내 대학 가운데 처음으로 세계 주간MBA 평가에서 50위 권에 진입했다.
매년 전세계 주간MBA 과정들을 평가, 100위까지의 순위를 발표하고 있는 영국 파이낸셜타임즈에 따르면 성균관대 경영전문대학원은 국제화 부문, 다양성 부문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전체 45위에 올랐다. 2012년 66위, 2013년 51위에 이은 3년 연속 순위 상승이다.
성균관대는 국제화 부문에서 해외 경험 14위, 해외 취업 43위를 기록했으며 다양성 부문(여성 및 외국인 비율 등)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경력개발 부문 성과에서는 투자가치 40위, 졸업생의 목표 성취도 10위, 경력개발서비스 3위 등을 기록했다.
성균관대 경영전문대학원은 MIT 슬로언 및 인디애나대 켈리스쿨과 복수학위과정을, 미국 및 홍콩, 중국의 명문 비즈니스 스쿨들과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한편 이번 파이낸셜타임즈 ‘주간MBA 순위’에서는 지난해에 이어 하버드 비즈니스스쿨이 1위를 차지했고, 스탠퍼드 GSB, 런던 비즈니스 스쿨이 각각 2, 3위로 뒤를 이었다. 아시아 대학 중에서는 홍콩과기대가 14위, 싱가포르 국립대가 32위 등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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