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대회에는 한국, 대만, 미국, 카타르 등 11개국 출신 1000여 명의 발명가들이 출전해 기량을 겨뤘다. 특허청 산하기관인 한국대학발명협회 주관 아래 우리나라 청소년 대표발명품팀 15팀 중 2팀으로 참가한 신라대 김정한 씨(자동차기계공학과 1년)와 박성준 씨(신소재공학과 3년)는 동상과 세계발명지식재산권연맹총회(WIIPA) 특별상을 각각 수상했다.
김정한 씨가 출품한 작품은 ‘전자기기 효율 비교기기’다. 이 작품은 평소 사용하는 전자기기의 효율을 알 수 있고 각 전자제품들의 전기소모량을 체크해 전기소비량을 줄일 수 있도록 한 장치다.
박성준 씨의 출품작은 '오존살균기' 다. 이 작품은 대중 공용물품인 손톱깍두기와 빗 그리고 가정 공용품인 수저, 행주 등에 있는 세균을 기존의 자외선살균기와 달리 오존을 이용해 살균 처리하는 기기로 주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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