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학교 언어교육원(원장 문석우) 한국어학당이 법무부 2014년도 사회통합프로그램 거점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법무부가 지난 12월 7일부터 13일까지 전국을 대상으로 이민자 사회통합프로그램 운영기관을 모집한 결과 조선대학교 언어교육원 한국어학당은 광주 및 전남 동부지역을 관할하는 거점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거점운영기관은 거점 일반운영기관의 학사관리와 강사관리 및 교육프로그램을 총괄하고 예산집행 등의 제반업무를 수행한다.
이에 따라 조선대학교 언어교육원 한국어학당은 앞으로 2년간 광주 및 전남 동부지역의 일반운영기관으로 선정된 광주서부 다문화가족지원센터, 광주남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 그루터기다문화가정지원센터, 빛고을 종합사회복지관, 녹동농협, 벌교농협, 화순농협을 총괄적으로 관리하여 외국인주민의 사회통합의 기반을 다지고 외국인주민을 지역사회에서 포용하는 데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문석우 언어교육원장(러시아어과)은 “조선대학교 언어교육원 한국어학당은 광주3거점 사회통합프로그램 거점운영기관으로서 앞으로 광주 및 전남 지역의 외국인주민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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