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대, 시각장애인용 컴퓨터게임 은광학교에 기증

박초아 / 2013-12-24 16:39:23
컴퓨터공학과 학생들이 개발한 게임으로 평가수업 실시

목포대학교(총장 고석규) 컴퓨터공학과는 수업을 통해 제작한 시각장애인용 컴퓨터게임을 특수교육기관인 은광학교에 기증했다.


목포대 컴퓨터공학과는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영암은광학교를 방문해 교과수업인 객체지향 프로그래밍 평가수업을 실시했다.


컴퓨터공학과 학생들은 자체 개발한 시각장애인용 컴퓨터 게임을 시각장애인 학생 40여 명을 대상으로 스마트패드에서 소리와 진동을 활용한 게임 및 청각을 이용한 게임 등 총 7종을 시연했다. 또한 시각장애인용 컴퓨터게임의 흥미도·접근성·성취감을 파악함과 동시에 지적 능력 향상의 교구로서의 활용 방안도 모색했다.


이번 강의를 담당한 최종명 컴퓨터공학과 교수는 "목포대 교육혁신개발원의 '현실 참여형 전공교육사업' 및 '서울어코드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이번 수업이 진행됐다"며 "실습 이후 은광학교 학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아 기쁜 마음으로 기증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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