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학교(총장 노석균) 특수체육교육과 교수 및 학생들의 내리사랑이 훈훈한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영남대 4학년 신근섭 씨는 지난 20일 노석균 총장을 찾았다. 그와 동행한 같은 과 학우 2명과 박기용 교수, 김한철 교수는 노 총장을 만난 자리에서 특수체육교육을 전공하는 후배들을 위해 장학기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들이 전달한 장학기금은 지난 1년간 특수체육교육과 학생들과 교수들이 십시일반 모은 것.
특히 2008년 2월 불의의 사고로 전신이 마비되는 1급 장애를 입고도 학업의 꿈을 포기하지 않았던 신 씨도 한국특수체육학회로부터 받은 장학금 50만 원 전액을 내놓았다. 지난해 스승인 박기용 교수로부터 자신의 회갑잔치 비용으로 구입한 800만 원 상당의 기립형 전동휠체어를 선물 받았던 감동을 후배들에게 돌려주고 싶어서였다고.
영남대 4학년 신근섭 씨는 지난 20일 노석균 총장을 찾았다. 그와 동행한 같은 과 학우 2명과 박기용 교수, 김한철 교수는 노 총장을 만난 자리에서 특수체육교육을 전공하는 후배들을 위해 장학기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들이 전달한 장학기금은 지난 1년간 특수체육교육과 학생들과 교수들이 십시일반 모은 것.
특히 2008년 2월 불의의 사고로 전신이 마비되는 1급 장애를 입고도 학업의 꿈을 포기하지 않았던 신 씨도 한국특수체육학회로부터 받은 장학금 50만 원 전액을 내놓았다. 지난해 스승인 박기용 교수로부터 자신의 회갑잔치 비용으로 구입한 800만 원 상당의 기립형 전동휠체어를 선물 받았던 감동을 후배들에게 돌려주고 싶어서였다고.
이번 모금을 계기로 영남대 특수체육교육과의 내리사랑은 앞으로도 계속될 전망이다. 박 교수는 “우리 학과에서 특수체육교육을 전공하는 학생들이 100% 장학혜택을 받는 그날을 목표로 앞으로도 꾸준히 교수와 학생들이 한마음으로 장학기금을 적립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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