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술교육대학교(총장 이기권/KOREATECH, 이하 코리아텍) 산업경영학부에서 배출한 공인노무사수가 20여 명을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인노무사는 근로자 권리구제 업무 대행, 노동관계법령 및 노무관리 등과 관련한 업무를 수행한다. 또한 기업체·노무법인·법무법인 등에 취업해 노무관리나 컨설팅 업무를 맡는다.
올해 치러진 제22회 공인노무사 자격시험에서 산업경영학부 이현정(4), 홍수진(4), 김가을(졸업생) 씨가 합격했다.
올해 3명의 합격생을 포함해 그동안 산업경영학부에서 배출된 공인노무사는 총 19명이다. 산업경영학부는 매년 2~3명의 공인노무사를 꾸준히 배출하고 있다. 2005년 장승민 씨, 2008년 서민희 씨, 2012년 김서란 씨 등은 각 해당 연도 최연소 합격생으로 주목을 받기도 했다.
산업경영학부가 공인노무사 시험에서 이러한 성과를 거둔 것은 학부 커리큘럼이 공인노무사 자격시험과 큰 연관성이 있기 때문이다. 또한 '가온누리'(지도교수 김주일)라는 고시반을 통해 공동 스터디와 수험전략 등을 공유하는 것도 다수 합격생 배출의 원동력이 되고 있다는 게 역대 합격생들의 공통된 견해다.
올해 합격한 이현정 씨는 "학부 전공 수업 중 노동관계법이나 인력경영 등은 공인노무사 시험 과목에 해당되는 부분이어서 시험 공부에 큰 힘이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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