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빔밥, 오징어순대, 보쌈, 해신탕으로 구성된 메인 4품 요리를 출품한 신용하 씨가 전체 대상을 차지했다. 무와 꽁치를 결합해 새로운 타입의 꽁치조림을 완성한 임지은 씨는 개인 전시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그 외 김종훈, 변민규, 이예리, 임창민, 전영주 씨는 각각 금상을 차지했다.
김충호 지도교수는 “이번에 수상을 한 학생들은 ‘맛깔’이라는 전공동아리 학생들로 이들은 방과 후는 물론 주말까지 반납하고 모여 스스로 공부하고 연구함으로써 이같은 결과를 이끌어 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대회는 (사)세계음식문화연구원이 주관하고 중국사회과학연합회, 베트남호치민시가 후원한 행사로 한국의 향토식문화의 우수성과 다양성을 널리 알기기 위해 올해 10번째 개최된 국내 최고권위의 요리 경연대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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