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대 NH관은 평소 지역인재양성 및 교육환경 개선에 뜻을 두고 있는 NH농협은행 충북영업본부에서 충북대에 기부채납을 목적으로 2010년 9월 착공해 3년여의 공사기간을 통해 이번에 준공한 건물이다.
지상 4층 규모로 지어진 NH관의 면적은 3230㎡이며, 1층은 NH농협, 2층은 세미나실∙ 다목적실∙휴게실 그리고 3∼4층은 구성원들의 건강증진과 체력 향상을 다지는 CBNU휘트니스센터로 건립됐다. 공사비는 총 50억여 원이 소요됐다.
김승택 총장은 기념사를 통해 “오늘 NH관 개관식을 기점으로 대학의 교육환경이 개선돼 학내 구성원의 후생 복지가 증진됨은 물론 인근 주민들까지 편의 시설을 함께 이용해 지역과 함께하는 대학으로서의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개관식에는 김승택 총장, 김진우 NH농협은행 부행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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