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학교(총장 서재홍)가 초대형 태풍 하이옌으로 420만 명의 이재민이 발생한 필리핀에 긴급의료봉사단을 파견한다.
긴급의료봉사단은 김성중 학생처장을 단장으로 조선대학교병원 의사 5명, 간호사 3명, 약사 1명, 학생 9명, 행정지원 2명 등 총 20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오는 22일부터 27일까지 필리핀 세부 북쪽 지역에서 긴급 의료활동과 구호 활동, 복지지원 활동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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